책 안읽는 어른을 위한 책 읽는 법.

일상다반사 2011.09.30 06:48 Posted by 깊은 하늘

성인 10명중 3.5명은 1년에 전혀 책을 보지 않는다... !!!

문화 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초중고등학생 3천명과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2010년 국민 독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 연평균 독서율이 65.4%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만화나 잡지를 제외한 일반도서를 1권이라도 읽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 중 성인들은 10명중 3.5명 정도가 1년에 한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의 독서량은 2009년에 비해 더 늘었다고 합니다. 즉 책을 한달에 1권이상씩 꾸준히 읽는 사람들은 해마다 책읽는 양이 늘어나는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왜 그럴까요?

 

        어른들의 책 읽기를 방해하는 것들.         


 

BUSTED! Using a Mac.
BUSTED! Using a Mac. by colorblindPICASO 저작자 표시비영리


1. 집중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요즘은 중산층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 가정이 늘어났습니다. 부부가 함께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치열한 사회생활에서 살아남으려면 업무에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야합니다. 토익이니 자격증이니 스펙쌓기에 많은 두뇌를 집중해야 하죠. 또 스펙을 쌓을 필요가 없는 직업이라도 하루 노동시간이 길면 집에 와서 골치아프게 책을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2. 여가시간에 쉬운 놀거리들이 많다.
성인들의 여가시간은 수면시간을 제외하고 평일 3.5시간 정도, 휴일도 6시간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직장이나 학교에 머무는 시간 외에도 집안일이나 아이돌보기 같은 의무 노동시간에다 씻고 밥먹는 등의 필수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하루 24시간 중 저녁 3시간 정도만 온전히 편한 시간인데, 이때 TV나 인터넷, 게임이라는 아주 쉽고 재밌는 놀이거리가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 하루의 80%에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을 했으면 20%정도는 오락을 즐기고 싶을 것입니다.

 

3. 책 읽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학창시절 학교 선생님의 독려로 읽었던 책은 강압에 가까웠고, 그때 데었던 사람들은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기쁨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죠.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통찰의 깊이를 더해가는 기쁨과 자신이 무지해서 누군가 만들어 놓은 룰에 휘둘리고 있다는 진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책을 아예 읽지 않으면 자신이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얼마나 무식한지 전혀 모르니 필요성 또한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죠.

 

 

 

        어른들이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        

1. 강한 동기를 가진다.
그동안 책이라는 단어만 생각하면 고개부터 흔들었던 사람은 책읽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고, 나쁜 욕구를 통제하며 꿈을 이룹니다. 그 사람들은 읽기 싫은 책을 성공하기 위해서 평생 억지로 읽었을까요?

책읽기는 첫시작이 다소 어렵습니다. 영어공부처럼 처음 도전해보았다가 두세달만에 흐지부지 되기 일쑤인 장르이지요. 그래서 책읽는 맛을 알때까지 강한 필요성을 가져야 합니다.
자녀에게 좀 더 나은 교육을 하기 위해서라든지, 직장상사와 관계가 너무 껄끄러운데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좋아하는 스포츠나 유명인이 있는데 관련된 책은 없는지, 외롭고 쓸쓸한데 치유해줄 도서는 없는지... 등등

 

2. 자기 통제를 해야한다.
사실 첫 시작은 당장 관심있는 분야의 책으로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무식을 깨닫고 책에 대한 무한한 기쁨을 느끼려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친구와의 약속을 서점에서 잡던지, 한달에 한번 이상 꼭 도서관에 들르던지 책을 읽기 위한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신간이 무엇인지, 베스트셀러가 무엇인지 둘러보고, 관심있는 코너에 가서 제목들을 훑어보고 들춰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점을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며 책들을 들춰보다보면 일상의 아주 사소한 문제까지 해결해보려고 노력한 전문가들이 상당히 많다는데 놀라죠.
'어..? 이거 평소에 내가 궁금해했던건데....!!'
라는 생각을 했다면 책의 즐거움에 빠지기 일보직전입니다.

 

3. 문제 해결에 족집게 도사만을 원하지 않는다.
제가, 가끔 고민을 얘기하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보라고 하면 새로운걸 배우기가 싫다는 둥, 또는 나보고 한방에 문제를 해결해 줄 책 한권을 추천해 달라는 둥 꾸준히 책보기를 거부하는 대답을 많이 듣습니다.
정신적인 문제의 답을 얻으려면 정신과 의사를 찾아야하고, 교육의 문제를 찾으려면 교육전문가를 찾아야 하지만, 자꾸 직장을 그만두는 등의 전문가를 찾기 힘든 문제는 스스로를 포기하거나 세상을 원망하면서 문제를 방치해버리는 일도 생깁니다. 사실 각분야의 전문가를 찾는 것은 많은 돈이 듭니다. 설사 상담을 해도 인생의 많은 문제에 모두 답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전문가들은 책을 많이 냅니다. 단돈 만원정도만 있으면 그런 전문가의 심도있는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Västerås Stadsbiblioteket
Västerås Stadsbiblioteket by 아침놀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책을 읽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노력이 필요하죠. 그럴때 옆에서 책읽기의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분위기를 조성해주면 훨씬 읽기 쉽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이나 주변에 책이 없는 환경에서 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책읽기에 빠진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극을 받게되고, 책읽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책에서 얻는 지식의 즐거움에 빠지게 되면 TV나 인터넷의 얕은 지식들이 시시하게 느껴집니다. 여가 시간을 TV나 다른 유흥거리에 할애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지만, 책의 재미에 빠지면 이런 매체에 중독되지 않습니다. 틈틈이 책읽기를 절대 빼먹지 않게 되지요.

 

그래도 지금 이 글을 읽어보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어야 한다는 필요성 내지 중요성은 알고 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분들은 책을 꾸준히 읽기 위한 자기통제의 방법을 고민해야하지요.
가장 문제는 책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그런 분들은 책읽으면 얼마나 좋은지 그 기쁨을 환기시켜주어야 하는데,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없는 경우가 많을테니 국가나 미디어가 지속적으로 책읽기의 기쁨을 노출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 이게 왠일!!

 이 글이 10월 12일부터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있었네요.. ^^ 
제가 매일 블로그를 들여다보는게 아니라서 모르고 있었어요..


방문자 수가 하루 100명이 안되었는데, 어제 200명이 넘어서 왠일인가 했더니..


독서라는 주제에 제 글이 채택이 되었다니 황송하기 그지없습니다. ^^

여튼 티스토리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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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11.09.30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끔합니다. 책의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흥미롭게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은 아닌데, 말씀하신대로 습관이 제대로 되어있지 못합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10.06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인터넷때문에 정보의 접근이 너무 쉬우니까...

      그래도 매체의 성격이 좀 달라요. 인터넷은 다소 가볍거나 일상적인 정보의 접근에는 편리하지만 깊이있는 사고를 방해하거든요.. ^^

      여튼 이 글을 읽고 책에 대해 느끼기라도 하면 전 만족합니다. ^^*

  2.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1.09.3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은 꼭 읽어야 합니다...
    하다못해 신문이라도;

  3.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9.30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책을 너무 안 읽네요.
    채 카테고리가 놀고 있답니다. ㅠㅠ

  4. Favicon of http://pjsjjanglove.tistory.com BlogIcon 영심이~* 2011.09.30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땐 아빠가 책을 막 사다가 쌓아 놓으셔서 어쩔 수 없이 읽었는데... 그때 읽었던 책 내용이 잼있었다는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그런데 어른이 되면서 제가 책을 잘 못 고른건지...
    내가 이걸 왜 읽었을까.. 도대체 이 책은 주제가 뭘까.? 주로 이런 생각이 드는 책들만 골라 읽었지 뭐에요.. 요즘 자꾸 멀리하는 버릇이 있어 큰일났어요.. ㅡㅡ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10.06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때도 있지요. 그래서 남이 추천해준 책보다는 직접 가서 책을 고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우선 유익하고 재미있는게 가장 좋으니까요.

  5. Favicon of http://rosaria.tistory.com BlogIcon 캐슬™♡ 2011.09.30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tv를 없애면 됩니다..ㅋㅋㅋ
    저도 집에서 tv가 사라진지 어느새 6년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아이들 자고나면 할일이 없으니 책만 보게 되요..ㅋㅋㅋ
    한달에 못 읽어도 10권 이상은 읽은 듯 합니다..
    어쩔땐 책사는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들면 예전 책 다시 꺼내 읽어보면
    또다른 느낌과 감회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tv가 없애니 한가지 불편한 점은 언어소통?? 유행패턴을 잘 모른다는 것...ㅋㅋ
    그래서 또 신문만 3개 구독합니다...ㅋㅋ
    그거 빼고는 모두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10.06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한달에 10권.. 문광부에서 조사한 양극화의 한쪽에 계시는군요.. ^^
      음... TV를 끊으면 해결..
      전 무한도전이랑 미니시리즈때문에 TV를 못끊어요..ㅠ

      그리고 제목은 아들바램대로 바꾸셨군요...ㅋ 예뻐요.. ^^

  6. 혜진 2011.09.30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저번달에는 한권도 못읽었다죠.. ㅡ.ㅡ;;;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10월에는 동기부여를 해서라도 좀 읽어야 겠어요~...^^
    하늘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10.0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손안에 인터넷이 있으니 책을 보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참 안타까운 일이예요. 혜진님도 즐거운 일주일 되시길 바래요.. ^^

  7.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1.09.3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읽기를 통해 많이 배우는 것 같아 좋습니다.
    적어주신 부분이 모두 공감가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10.0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님은 다독가시잖아요. 많이 공감가시죠? 책읽어서 얻는 호기심의 충족과 다양한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8. Favicon of http://tongblog.sdm.go.kr BlogIcon Tong 2011.09.30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읽는 습관은 자기 관리에서부터 시작되는군요~ㅎ

  9. Favicon of http://valetta.tistory.com BlogIcon 하늘이사랑이 2011.10.0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저도 작년부터 책을 엄청 열심히 읽고자 다짐했지만 쉽지는 않네요..매년 50권이상 읽는것이 목표랍니다. 주말을 잘 활용하니 금년은 어느정도 목표에 도달했답니다. 책읽는 사회 너무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10.06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년 50권이라.. 역시 책을 많이 읽는 분인줄 알고 있었습니다...ㅎ
      특히 교양서적은 소설과 달리 읽기가 어려워서 권수 쌓기가 힘들더라구요. 여튼 금년에 책읽기 목표에 도달할 예정이라니 미리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10.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1.10.04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뜨끔하네요.. 책읽는게 많이 힘들다는걸 느낍니다.. ;;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10.0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책읽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주일에 한두권씩 도전을 해야만 읽을 수 있긴해요. 어렵지만 읽고 난뒤의 기쁨이 있기에 도전을 늦출 수 없는거 같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항상 책읽기를 권하고 있네요~~

  11.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1.10.12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독서'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namsieon.com BlogIcon 남시언 2011.10.12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보루 맨솔이 눈에 띄네요 ㅋㅋㅋ
    잘 읽어보고 갑니다 ^^
    티스토리 메인 축하드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10.1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보루 맨솔..ㅋㅋ
      주제랑 사진이 맞지 않는것 같아 아까 지워버렸는데, 이후에 들어오는 방문자들이 님 댓글을 보면 헷갈리겠네요.
      여튼 티몰스님도 메인에 올랐던데 거듭 축하드려요~~

  13. Favicon of http://mingming84.tistory.com BlogIcon *반짝반짝 빛나는* 2011.10.12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
    책. 읽어야겠다고 하면서 계속 게으름 피우네요~
    동기부여 해야겠어요^^*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10.13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요즘 인터넷을 보면 지식이 너무 널려있어서 책이 필요없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많은 사람들이 깊은 동기부여를 했으면 좋겠어요. ^^

  14. Favicon of http://www.gardes-enfants.com/ BlogIcon Annonces parents 2011.10.13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땐 아빠가 책을 막 사다가 쌓아 놓으셔서 어쩔 수 없이 읽었는데... 그때 읽었던 책 내용이 잼있었다는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10.13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억지로 읽었어도 잼있었다니 다행이네요. 전 어릴때 억지로 읽은 기억이 어른이 되었을때 책에서 멀어지는 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15. Favicon of http://4ganzi.tistory.com BlogIcon 4차원 간지녀 2011.10.13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읽는 습관은 어렸을 때 중요하다던데.. 저도 어른이 되서야 책읽기를 시작했는데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결국 자기 통제가 중요한 거였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0^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1.10.13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른이 되어서 책읽기 시작했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요즘은 부모는 안읽고 애들만 시키니까 책읽는 분위기가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 방문 감사드려요~~

  16. Favicon of http://eblinstory.tistory.com BlogIcon EBLIN 2011.10.1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책 냄새가 그리울 때가 있어요 문서에 치어서 종이가 보기 싫어지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다시 책 읽는 습관을 가져야 겠어요 :)

  17. 자동새 2013.05.05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18살이지만 책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읽은 책(만화,판타지)뺴고도
    1000권은 넘습니다
    지식으로는 상체의 혈 약간, 심리학은 전문서적, 단전호흡 하는정도인데
    사람들이 좀 더 많이 책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씁니다
    항상 읽어야지하고 스마트폰 만지지 마시고 좀더 노력해서 읽어보시고
    흥미를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2013.05.06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때 책에 데인 사람이 많지요. 그래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책이 왜 중요한지 많은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알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8. 자동새 2013.05.25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피소드라 저는 어렸을때부터 책을 읽고 심리학을 배웠습니다
    심리학은 어렵지만 책들만 잘보면 어느정도까지만은 가능하게 배울수 있는 거지요
    저는 심리학으로 학교에서 상처받은 친구들을 돌봐주었고
    그 덕분에 그 친구들은 절 의지하고 지탱하게 되었지요
    또한 혈을 배워서 친구들 수학여행이나,수련회나 그럴떄 몇개 만져주면
    좋아하더라고요 ㅎㅎ